핵심 요약
KREAM은 수평적 협업과 투명한 소통으로 개발 문화의 품질을 높이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요 경험
- 수평적 팀워크를 위해 영어 이름 사용과 직책 호칭 생략 등 자유로운 발언 환경을 조성했다.
- Slack, Jira, Email, Works를 통해 의사결정과 진행 상황, 맥락까지 상세히 공유하는 공유 중심 문화를 구축했다.
- 신규 입사자 온보딩에서 Buddy와 Lead와의 밀착 소통으로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하고 회의에서 누구나 발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 경계 없는 기여로 프런트엔드-백엔드 협업과 린트/포맷터 자동화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얻은 인사이트
- 투명한 공유가 피드백 속도와 의사결정 예측성을 높였다.
- 빠른 적응과 협업에 대한 팀 책임감이 강화됐다.
- 다양한 관점의 수용이 품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