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NAVER D2가 LLM 기반의 Multi-Agent UX 플랫폼 개발 사례를 통해 디자이너·리서처·개발자의 협업 방식과 AI 시스템 설계의 실무 교훈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경험
- 디자이너는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리서처는 로직을 에이전트 구조로 바꾸며, 프론트는 AI를 비평 대상으로 다루는 협업 체계를 재구축했습니다.
- NSona의 기획–구현–평가 과정을 공유하고, 사용자 리서치 데이터를 실시간 협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 Multi-Party 대화 시스템에서 사용자와 함께 일하는 협업 모델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했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 시작점을 정확히 찍는 것이 실무 성공의 열쇠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역할 재정의와 협업 구조 재설계가 AI 시대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 실시간 데이터의 협업 자원화가 협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경험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