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NAVER D2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에서 AI를 활용해 Noise 알림으로 인한 피로도와 장애 대응 속도를 개선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요 경험
- 로그 데이터 전처리 방법과 Noise 분류 모델, AI Assistant를 도입해 반복적 대응을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구축
- 운영 담당자 간 장애 정보 공유 및 대응책 수립 프로세스를 AI로 보조하고 실무 피로를 줄임
- 서비스 운영 규모에 맞춘 적용 사례를 검토하고 확장 가능성을 모색
얻은 인사이트
- AI 보조가 동일한 상황에 대한 대응을 더 신속하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
- Noise 알림의 분류와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을 체감
- 운영팀과 AI의 협업으로 대응 품질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