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KREAM 팀은 Git Flow의 복잡성으로 인한 코드 충돌과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TBD와 Github Flow를 비교 검토한 끝에 작은 단위의 feature 브랜치와 샌드박스 배포를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정착시켰습니다.
주요 경험
- 브랜치 흐름의 복잡성이 충돌 관리와 배포 일정에 부담을 주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TBD의 트렁크 기반 철학과 Github Flow의 배포 흐름을 비교하며 팀에 맞는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 최종적으로 작은 단위의 feature 브랜치, 샌드박스 배포, QA 완료 후 master로 머지, master에서 dev/stage/prod로 배포하는 흐름으로 운영했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 단위 브랜치를 작게 가져가면 충돌과 병합 이슈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샌드박스 QA를 통한 피드백 주기로 품질 리스크를 낮췄습니다.
- 팀 규모 증가 시에도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도록 규칙 정립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