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여기어때에서 DevOps팀은 GitLab CI/ArgoCD 기반의 CI/CD 파이플라인 파편화를 해소하고, 30개가 넘는 YAML/템플릿을 표준화해 4주 소요의 EKS 배포를 1시간으로 단축하고, CI 코드를 10줄로 구현 가능하게 만들었다.
주요 경험
- CI/CD YAML/Helm 템플릿의 파편화를 표준화된 코드 구조로 정리하고 재사용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했다.
- Mono-Repo/ Multi-Repo에서 동일한 CI 코드를 6가지 조합에도 재사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변수명과 옵션 표현을 단순화해 True/False 방식의 입력으로 개발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얻은 인사이트
- 인지 부하 최소화 원칙 적용으로 배포 속도와 개발자 생산성이 향상됐다.
- 기존 양식을 유지하면서 새 컨벤션을 도입해 채택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였다.
- 1시간 배포 사례로 표준화의 실무 가치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