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우아한형제들이 웹과 네이티브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표로 플로팅웹뷰를 도입하고, 팝업 디커플링 아키텍처를 설계·구현해 UX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주요 경험
- 플로팅웹뷰를 최상위 레이어로 도입해 팝업이 네이티브 영역과 겹치지 않도록 UX를 개선했다.
- Caller와 Callee로 디커플링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한 벌의 팝업 컴포넌트로 운영했다.
- 앱 저장소(JSON)로 데이터 교환하고 닫힘 이벤트를 앱 콜백으로 처리했다.
얻은 인사이트
- 라이브러리화로 디커플링 재사용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 에러 바운더리 이슈, 뒤로 가기 처리, 닫힘 이벤트 등 안정성 문제를 개선했다.
- 세 서비스에 일관된 아키텍처를 적용할 기반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