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goorm의 COMMIT 발표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서비스 설계에서 what과 how를 고민하는 실무 교훈을 정리했습니다. 강대명 님은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기술 부채를 점진적으로 갚아 가는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경험
- 신뢰 우선의 지속 가능성 판단과 속도-완전성 균형의 의사결정
- 간극을 인정하고 기술 부채를 점진적으로 갚아 가는 운영 원칙
- 운영 관점의 초기 설계가 CI/CD, 로그 관리, 통계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다
얻은 인사이트
- 사용자 신뢰를 지키는 의사결정이 장기 가치를 만든다
- 환경 변화에 따라 설계를 재평가하고 필요시 개선하는 유연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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