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딜라이트룸이 iOS 개발자로 Claude Code를 사용해 터미널 기반 워크플로우의 자율 코딩 경험과 Cursor 대비 생산성 향상을 체감했습니다.
주요 경험
- CLAUDE.md/CLAUDE.local.md로 컨텍스트를 구성해 자율 코딩 가이드를 확보했다.
- plan mode와 auto-accept mode를 상황에 맞게 활용해 수정 흐름을 최적화했다.
- SwiftUI 환경에서 최신 API를 선택해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얻은 인사이트
- 컨텍스트와 명확한 가이드가 자율 코딩의 핵심이다.
- 계획 모드와 자동 수락의 조합으로 생산성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