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Microsoft Developer가 시스템 메모리 한계 탐지와 작업 메모리 한계 탐지의 차이 및 구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구현 방법
- 시스템 한계: CreateMemoryResourceNotification으로 시스템 전체 메모리 상태를 알리되, 해당 잡의 메모리 한계 반영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작업 한계: JOB_OBJECT_SET_ATTRIBUTES로 한계를 설정하고, 한계 도달 시 JOB_OBJECT_MSG_NOTIFICATION_LIMIT가 완료 포트로 전달됩니다.
- 자식 프로세스는 부모 잡 핸들을 필요로 하며, 중첩 잡의 경우 포트 공유 및 핸들 상속의 제약이 있습니다.
주요 결과
- 메모리 한계 알림 방식 간 차이와 구현상의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 중첩 잡과 포트 관리의 복잡성으로 추가 커스텀 로직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