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여기어때가 LGTM(Loki, Grafana, Tempo, Mimir) 스택 도입과 아키텍처 이해를 통해 Observability 운영 감각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습니다.
주요 경험
- 배포 모드와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EKS에서 Helm Chart 배포를 시도한 경험
- 읽기/쓰기 흐름으로 데이터 흐름과 각 컴포넌트의 역할을 정리
- 운영 시나리오에 대한 실무 가이드를 확보
얻은 인사이트
- 분산 아키텍처 이해가 장애 대응 속도와 원인 파악에 기여
- 공통 데이터 흐름이 운영 자동화와 확장을 돕는다는 점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