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올리브영 개발팀이 슬기롭고 건강한 취미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앙케트를 통해 팀의 워크라이프 밸런스와 협업 시너지를 공유했다.
주요 경험
- 설문 응답자들은 S 성향이 우세했고 N 성향은 드물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8주 인바디챌린지는 100명에서 350명으로 확대되었고, IT 개발센터 참여율은 40%, 1등과 3등이 모두 팀원이었다.
- 동호회 재개로 3개 부서 이상에서 Work & Life Balance와 협업 시너지를 촉진했다.
얻은 인사이트
- 운동 중심 취미가 스트레스 해소와 아이디어 도출에 기여했다.
- 동호회 활성화가 협업과 조직문화 강화를 가져왔다.
- 다양한 취미 공유가 구성원 참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