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올리브영의 라이브 스쿼드는 유연한 애자일 적용과 긴밀한 협업으로 라이브관 개발과 개선에 집중했다.
주요 경험
- TPM가 안정적 업무 흐름을 구축하고 연간/분기 목표를 설정했다.
- Daily scrum, planning, sprint review, retrospective를 Google Meet로 운영하며 소통과 피드백 루프를 강화했다.
- 애자일을 정석대로 고수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UT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얻은 인사이트
- 상황에 맞춘 애자일 운영이 변화 대응 속도를 높였다.
- 피드백 반영으로 라이브관의 사용성과 만족도가 향상됐다.
- PO/FE/BE/DES 간 존중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팀 생산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