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화해 개발팀은 매일 15분의 백로그 리뷰를 통해 이슈를 플랫폼별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플랫폼별 백로그 미팅에서 담당자를 지정해 실행하는 백로그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주요 경험
- 매일 짧은 회의로 이슈 흐름을 안정화하고 우선순위를 빠르게 재정렬했습니다.
- 플랫폼별 미팅으로 문제 담당자와 실행 책임이 명확해졌습니다.
- 백로그를 통해 제품 관련 요청이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재확인되는 피드백 루프가 만들어졌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 짧은 루프타임에서도 이슈 식별과 추적의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 담당자 지정이 후속 실행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였습니다.
- 팀 간 커뮤니케이션의 투명성과 협업 효율이 향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