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카카오의 FE 개발자들이 2년간의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마친 이야기를 FE Krew Day 패널톡에서 솔직 담백하게 공유했습니다.
주요 경험
- 2년간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지속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 FE지컬:100팀의 7명(1명 불참)으로 구성된 팀이 발표에 참여했고, 학습 여정을 공유했다.
- 커뮤니티 내 발표를 통해 지식 공유의 가치와 실무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얻은 인사이트
- 장기 학습이 실무 역량으로 전환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 다양한 팀의 피드백이 코드 품질과 협업 프로세스 개선에 도움을 줬다.
- 앞으로도 커뮤니티 기반 학습과 지식 공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