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컬리는 데이터 주도 개발에서 진짜 DDD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Event Storming을 활용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주요 경험
- DDD를 위한 첫걸음으로 Event Storming 워크숍 도입을 시도했다.
- DDD 전환 방향성과 도메인 언어 확정을 위해 팀에 핵심 원칙을 공유했다.
- 도메인 이벤트 식별과 경계 설정의 초기 포인트를 문서와 비주얼로 정리했다.
얻은 인사이트
- 도메인 언어의 통일이 설계의 명확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임을 확인했다.
- Event Storming은 도메인 경계와 이벤트 흐름을 빠르게 시각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 초기 문서화와 팀 합의가 향후 개발 속도와 품질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사점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