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딜리셔스의 사입앱 개발팀은 Android용 Clean Architecture를 적용해 UI와 비즈니스 로직의 결합을 낮추고 UseCase 중심의 모듈화를 실현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요 경험
- MVVM에서 ViewModel의 비즈니스 로직 과다를 UseCase로 분리해 역할을 명확히 했습니다.
- Domain을 독립 모듈로 두고 Data를 외부로 배치하는 V2 구조로 의존성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 하나의 UseCase에서 여러 Repository를 조합하는 방식이 확장성과 가독성에 유리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 의존성 분리로 모듈 간 경계가 명확해져 개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 ViewModel 역할 축소로 테스트와 유지보수가 쉬워졌습니다.
- 멀티 모듈 빌드 병렬화로 빌드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