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TOAST UI가 NHN FORWARD 컨퍼런스에서 프런트엔드 상담소를 운영하며, 연차 및 직책별로 나타난 공통 고민을 트러블슈팅과 개발 방향 제시를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를 공유했다.
주요 경험
- 프런트엔드 관련 문제를 논의하는 상담소를 운영해 개발자별 차이가 아닌 공통 고민을 파악했다.
- 연차·직책별로 겪는 유사한 고민을 모아 트러블슈팅 포인트를 정리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피드백 루프를 구축했다.
- 팀 내 코드리뷰와 협업 문화의 건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으로 토론과 문서화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얻은 인사이트
- 개발 문화의 개선은 기술 스택의 변화보다 지식 공유와 심리적 안전의 확립에서 시작된다.
- 공통 고민의 체계적 정리와 재사용 가능한 해결책의 프레임워크가 팀 전반의 생산성을 높인다.
- 향후 확장 가능성으로 외부 행사나 내부 워크숍으로 확산하는 모델이 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