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TOAST UI가 MobX를 활용한 React 앱에서 클래스 속성을 데코레이터로 정의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요 경험
- MobX 상태 관리에서 클래스 속성을 데코레이터로 정의해 코드의 간결성과 의도 전달을 높임
- 데코레이터의 잠재력을 체감했고, 적용 후 이해도가 확장되었음
- 초반 학습 곡선과 팀 내 일관성 이슈를 고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음
얻은 인사이트
- 데코레이터 기반 접근은 상태 관리 구현의 표현력과 확장성에 기여할 수 있음
- 가이드라인과 코드 예제의 문서화가 협업 효율을 높임
- 새로운 패턴 도입은 시간과 실전 연습이 필요하므로 학습 계획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