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카카오스타일은 monorepo 환경에서 GitHub Actions를 도입해 PR 생성 시 자동 테스트를 실행하는 워크플로를 구축했고, 과거의 Jenkins/CodeBuild/Travis CI/CircleCI를 대체하는 자동화 여정을 공유합니다.
주요 경험
- 저장소 분리 후에도 일관된 자동화를 유지하기 위해 GitHub Actions를 설계했다.
- 과거 도구들의 한계와 요구사항을 반영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표준화했다.
- 이번 글에서 팀이 세팅한 GitHub Actions의 workflow 파일을 공유한다.
얻은 인사이트
- PR 기반 자동 테스트로 품질 관리가 수월해졌다.
- monorepo 환경에서도 CI를 모듈화해 관리 가능성을 확인했다.
- 워크플로우 파일 재사용성과 팀 학습 속도가 크게 향상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