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에잇퍼센트가 Django를 주제로 한 '두숟갈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Two Scoops of Django 1.11를 함께 공부하며 ‘학습하는 조직’을 만들려는 의도를 밝혔고, 퇴근 시간 이후로 스터디를 운영해 업무 압박에서 벗어나 학습에 집중합니다. 진행 상황은 GitHub와 이 블로그로 공유하고, 외부 멤버를 초대해 지속성과 책임감을 높입니다. 깍두기 디자이너도 HTML/CSS 학습에 참여합니다.
주요 경험
- 스터디를 직접 주도하며 학습하는 조직 구축에 도전했습니다.
- 퇴근 시간 이후로 모임을 정해 시간 관리와 집중을 확보했습니다.
- 진행 상황을 GitHub와 블로그로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 외부 멤버 초대가 참여도와 책임감을 높였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 정기 공유와 외부 참여가 지속 가능성을 높임을 확인했습니다.
- 바쁜 환경에서도 학습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