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어 백엔드 서버와 로그 수집 파이프라인 구축 및 성능 검토를 다룬 글을 공유했습니다.
구현 방법
- Go와 Java 비교 후 Gin 프레임워크를 채택하고 GORM/ENTGO를 비교했습니다.
- GCP에서 Cloud Run으로 시작했다가 성능 한계로 GKE로 확장하고 SSE 응원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벡터로 로그를 수집해 GCS→Dataflow→BigQuery→Looker Studio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습니다.
주요 결과
- 목표 10만 TPS에 미달, 3,000–7,000 TPS 수준으로 확인
- SSE 2,000명/Pod 테스트에서 자원 사용 경향 파악
- GKE 확장성 확보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BigQuery/Looker Studio)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