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드라마앤컴퍼니의 제1회 리멤버 사내 해커톤 개최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AI/LLM 활용 아이디어를 통한 업무 자동화의 가능성과 행사 운영의 교훈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경험
- 발표 시간 관리와 Q&A 배분의 현장 조정: 대부분의 팀이 7–8분으로 발표했고, 3–4분의 Q&A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진과 심사위원이 융통성 있게 조정했습니다.
- 12개 팀의 아이디어가 높은 완성도를 보여 심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이 오랜 시간 고심했습니다.
- 현장 임기응변과 리더 및 운영 스태프의 적극적 지원으로 행사 흐름을 매끄럽게 유지했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 참가자들의 열정과 속도에서 학습과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앞으로의 해커톤은 더 매끄른 일정 관리와 피드백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AWS와 심사위원, 운영팀 등 협력자들의 신뢰와 협력이 행사 질을 크게 높였음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