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드라마앤컴퍼니의 리멤버 웹 서비스에서 Yarn Berry 도입 경험을 공유합니다. 모노레포 도입 준비와 트러블슈팅을 거쳐 빌드 시간이 약 50초~1분 단축되었고, Next.js 기반 레포에서 의존성 용량이 913MB에서 247MB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Zero-Installs와 도커/CI 캐시로 배포 안정성도 향상했습니다.
주요 경험
- 점진적 적용으로 Yarn Berry를 부분 도입
- .yarn 캐시/Zero-Install로 환경 일관성 확보
- 캐시 최적화로 배포 시간 단축
얻은 인사이트
- 로컬과 CI 환경 간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
- 점진적 도입의 리스크 관리와 문서화의 필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