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페이지 웹은 아토믹 디자인과 디자인 시스템 도입으로 컴포넌트 파편화와 스타일 불일치를 개선하고, 스토리북·피그마 기반 UI 모델링으로 재사용성과 협업 효율성을 높이려 했다.
주요 경험
- 컨텍스트 기반 네이밍(Atom/Molecule/Organism) 규칙 수립으로 의사소통 개선
- Compound 컴포넌트로 Organism의 유연성 확보
- 레이아웃 주입으로 스타일 재사용성 강화 및 스토리북 운영
얻은 인사이트
- 주관적 분할은 팀 합의로 보완 필요
- figjam·피그마 네이밍 싱크가 협업 효율 높임
- 재사용성 향상을 위한 외부 스타일 주입 접근이 효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