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헤이딜러가 UX 스터디를 통해 스켈레톤 로딩의 사용 기준과 Shimmer- Skeleton 용어 구분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경험
- 로딩이 짧게 느껴지는 화면과 전체 레이아웃이 자주 바뀌지 않는 화면에서 Skeleton 로딩을 우선 적용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 텍스트/이미지 영역을 가능한 비슷하게 그려주되, 너무 작은 영역은 생략하는 가이드를 마련했다.
- 용어 구분의 정책을 확립해 적용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얻은 인사이트
- 기준의 표준화가 UX 일관성과 개발 비용 사이의 균형에 기여한다.
- 초기 화면 차이에 의한 깜빡임 가능성을 줄이려는 주의점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