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버즈빌의 데이터 엔지니어 팀이 Airflow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CI 테스트 시간을 7분대에서 3분대로 단축한 개선을 도입했다.
구현 방법
- YAML 파일로 파이프라인 정의를 작성하고 GitHub PR을 통해 배포를 자동화했다.
- Airflow 기반 CI 테스트의 병목을 제거하고 병렬 실행 도입으로 속도를 단축했다.
- 셀프 서빙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를 참고해 파이프라인 추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재현성을 높였다.
주요 결과
- CI 테스트 소요 시간 7분대에서 3분대로 감소
- 파이프라인 추가 프로세스의 간소화로 배포 속도가 빨라졌다


